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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듯 세계여행

1년, 12달 이어지는 말레이시아의 축제 본문

Travel Information/계획&출발준비

1년, 12달 이어지는 말레이시아의 축제

moreworld™ 2012.09.15 21:19

 

 

 

여행지를 찾을 때 그 지역의 축제에 참가할 수 있다면 그것은 여행자에게 더욱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각양각색의 말레이시아 축제를 살펴보고, 여행날짜를 정해보자!

 

 

 

 

1월. Chinese New Year

 

한 해의 시작은 누구에게나 설레이고 기쁨을 주는 시기!

말레이시아에서는 구정(chinese new year)이 되면 멀리있던 가족들도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 음력 1월 1일부터 15일간 열리는데 우리와 마찬가지로 새해의 복을 빌며 세배를 하고 아이들은 붉은 주머니(Ang pows)에 들어있는 세뱃돈을 받는다. 주요 관광지와 쇼핑센터에서는 흥미로운 사자와 용춤 공연을 보여줘 여행자들의 시선을 끈다.

 

 

 

 

2월. Thaiousam

 

타이푸삼은 Thai는 타밀력의 신성한 달, 10번째 달을 의미하고, Pusam은 가장 높게 뜨는 별을 의미한다. 타이푸삼 축제는 힌두교의 무가신(Lord Murga)과 수브라마니암신(Lord Subramaniam)의 영광을 기리며 참회와 속죄를 고백하는 고행일이다. 주로 1월 중순에서 2월 중순까지 이어지는데 카바디(Kavadi)라 불리는 화려한 장식의 등짐을 메고 주문과 드럼 소리에 맞춰 힌두사원을 도는 것이 가장 하이라이트이다.

 

 

 

 

3월. Formula 1 Petronas Malaysia Grand Prix

 

최고의 스피드를 맛볼 수 있는 F1 말레이시아 그랑프리 경기는 아찔한 스릴감을 통해 대리만족을 제공한다.

 

 

 

 

4월. Regatta Lepa

 

레가타 레파는 나무로 만든 말레이시아 전통 범선들의 경주를 볼 수 있는 축제다. 경주 자체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화려한 색채로 장식한 범선들과 다양한 이벤트도 놓칠 수 없다. 자신의 다리로 노를 저어 줄다리기를 한다던가, 전통의상을 입고 춤을 추고 악기를 연주하는 시끌벅적한 볼거리들은 여행자의 발걸음을 옮길 수 없도록 만든다.

 

 

 

 

5월. Tadau Kaamatan

 

사바(Sabah)지역에서 개최되는 카마탄 페스티벌은 말레이시아의 추수감사 축제로 전통의상을 입은 주술사들이 마가야우(Magayau)의식을 치르면서 시작된다. 한 해의 풍년에 감사하며 벼의 정령에게 바치는 의식인데 쌀로 만든 타이파이(Taipai)라는 술을 이웃과 손님들에게 대접하면서 축제를 즐기기도 한다. 오랫동안 흉작으로 굶어 죽어가던 사람들을 보고 고민하던 사바지역 신이 딸을 희생시켜 그 몸에서 나온 벼 싹으로 지역의 사람들을 굶주림에서 구했다는데서 유래했다.

 

 

 

 

6월. KK Jazz Festival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즈 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KK 패스티벌은 음악축제로도 손색이 없지만 모금행사로 이어져 사회(Sabah)에서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으로도 큰 의미를 가지는 행사이다.

 

 

 

 

7월. International Tourism Night Floral Parade 2012

 

도시 전체가 화려한 꽃으로 장식된 마차로 가득하게 되는 Floral Parade. 강에서 바라보는 등장식도 멋진 볼거리가 된다.

 

 

 

 

8월. Mega Sale Carnival

 

총 7주간 이어지는 쇼핑 카니발은 이미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축제이다. 통합판매를 통해 더 높은 할인을 제공하기에 시간가는 줄 모를 만큼 쇼핑의 재미에 빠지게 될 것이다.

 

 

 

 

9월. Lantern Festival

 

우리의 한가위와 같은 전통적인 축제로 화려한 등불들이 말레이시아 하늘을 장식한다. 한 해 농사의 추수를 기념하며 가족들은 함께 기도하기도 하고 가족모임을 가지기도 한다. 말레이시아 대표 건물들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화려한 조명으로 응답한다.

 

 

 

 

10월. Hari Raya Aidiladha

 

말레이시아는 대부분이 이슬람교를 믿고 있어 그들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의 전반에서 이슬람 전통을 살필 수 있다. 하리 라야하지는 수백만의 이슬람교도들을 넘어 국왕과 왕비, 정부의 고관들이 참여하여 국민들과 함께 축하행사를 벌이고 말레이시아 전역에 TV로 생중계되기도 한다. 이슬람축제의 최정점에 있는 최고의 축제이다.

 

 

 

 

11월. Deepavali Festival

 

'빛의 축제'라고도 불리는 디파발리 축제는 힌두교의 대표 축제이다. 대지의 여신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그 아들은 자만에 빠져 악의 화신이 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신이 빛으로 어둠을 물리친 날이 바로 디파발리이다. 디파발리가 시작되면 말레이시아의 사람들은 컬러풀한 전통의상을 입고 거리로 쏟아져 나와 축제를 만끽한다.

 

 

 

 

12월. Malaysia Year-End Sale

 

또 한번의 쇼핑기회! 각종 할인행사, 프로모션 행사들이 말레이시아를 찾는 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 기념품, 유명 브랜드 물건들을 원한다면 이 시기에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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