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인스타그램 구독 facebook구독 트위터 구독 email보내기 네이버 친구 브런치 구독

산책하듯 세계여행

[일 드 프랑스] 백설공주 왕비가 부러워 할 거울의 방 본문

서쪽 마을 이야기(Europe)/프랑스(France)

[일 드 프랑스] 백설공주 왕비가 부러워 할 거울의 방

moreworld™ 2010.02.11 18:43


578개의 거울로 모든 벽이 장식된 거울의 방이다.
왕과 왕비의 침실을 잇는 통로의 역할을 했고,
궁전에서 열리는 연회나 결혼식, 중요한 인사들을 맞는 곳으로 사용되었다.
중요한 외국 사신들도 이 곳에서 접대하였다.
1871년 독일제국 선언이 이루어진 곳도 이 곳이고
1919년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항복을 받은 곳도 이 곳이다.
바로 베르사유 조약이 이곳에서 이루어졌다.
지금까지도 중요한 회의가 있을 때 이곳을 사용한다.


천정에는 루이 14세의 업적을 그린 30여개의 천정화가 모여있다.
르 브룅의 작품이다.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꼽히는 거울의 방.
마리 앙투아네트의 화려한 무도회가 열렸던 곳.
많은 사람들이 그 때를 상상하며 이 곳을 오간다.



8 Comments
댓글쓰기 폼